대한웰다잉협회 지역활동가 보수교육(장소:충남서천군복지관)

2017년 3월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전문 지역활동가 양성교육을 받던 중 최영숙교수님의 웰다잉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이란 키워드를 가진 웰다잉 강의는 우리 교육생 모두에게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는 생각에 빠지기고 하고, 때론 눈물이 맺히기도 하면서
나에게 소중하고 행복을 주는 것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우린 대한웰다잉협회의 심화교육과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강사역량강화교육 및 트레이닝를 마친 후 현재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웰다잉 및 웰에이징을 위한 요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인생의 중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 찾아온 새로운 경험이었고 도전이었습니다.
이 시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멘토가 되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보수교육이 있었습니다.
보수교육을 통해 또 새로운 것들을 얻습니다.
그래서 또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갑니다. 2017년 3월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노인전문 지역활동가 양성교육을 받던 중 최영숙교수님의 웰다잉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죽음'이란 키워드를 가진 웰다잉 강의는 우리 교육생 모두에게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는 생각에 빠지기고 하고, 때론 눈물이 맺히기도 하면서 나에게 소중하고 행복을 주는 것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우린 대한웰다잉협회의 심화교육과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강사역량강화교육 및 트레이닝를 마친 후 현재 각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웰다잉 및 웰에이징을 위한 요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인생의 중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 찾아온 새로운 경험이었고 도전이었습니다. 이 시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멘토가 되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보수교육이 있었습니다. 보수교육을 통해 또 새로운 것들을 얻습니다. 그래서 또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