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신문 공민식 기자] 사람은 어떻게 죽어야 하는가? 생로병사(生老病死)의 틀에 묶여 평생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이다. 인생의 희노애략(喜怒哀樂) 속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어떻게 살다가 죽어야 하는가도 중대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실직적인 물음에 도움말을 제공하는 협회가 있다. 바로 '대한웰다잉협회'이다.
대한웰다잉협회가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에서 진행한 서울 강남 2기 웰다잉 기본교육 강연의 내용을 들여다 봤다.
출처 : 소비자경제(http://www.dailycnc.com)
기사 전문 보기